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유학 가족이 일정 기간 서천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주거시설이다.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영농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고 귀농·귀촌과 농촌유학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서천 장항 맥문동 축제에 15만명 방문
서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관광객 15만3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렸다. 축제장과 서천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맥럭키 드로우'에는 1300여명이 참여했고 외국인 크리에이터 팸투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서천생태여행 까미·또요 콜라주, 맥문동 테라리움×디퓨저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맥문동 숲 생태 도슨트' 등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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