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9월 모평 국어, 작년과 유사…EBS 연계율 51.1%"

기사등록 2026/09/02 10:01:19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 응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6.09.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EBS는 2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난이도가 작년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BS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교과서 핵심 개념을 반영했으며,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과 지난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문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론적 사고를 요하는 선지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수험생들의 독해력을 측정하려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EBS 수능 연계교재의 제재와 작품, 핵심 개념, 문항 유형 등은 50% 이상 연계했다. 독서의 경우 EBS 수능 연계교재에서 다룬 지문의 핵심 정보, 핵심 개념 등이 활용됐고, 문학의 경우 3작품이 EBS 수능 연계교재에서 출제됐다. 전체 문항 연계율은 51.1%, 총 23문항이다.

EBS 측은 "EBS 수능 연계교재의 지문 및 작품, 핵심 개념 등을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들은 문항 해결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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