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의회는 1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산청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등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오는 4~3일 전 실·과 및 산청읍 등 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14~17일에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사업별 시급성과 타당성을 심사할 계획이다.
안천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하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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