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 평균 재임기간 1년2개월~1년6개월…특별히 이상한 상황 아냐"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청와대 참모의 경우 평균 재임 기간은 1년2개월~1년6개월인 상황에서 사실상 어떤 참모가 바뀌어도 특별히 이상한 상황이 아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활한 (국정) 동력 제공을 위해 일종의 참모진이 바뀐다, 이렇게 이해해주면 될 것 같다"며 "정부 출범 1년이 됐고 방향 등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했다. 경제정책라인이 내각에서 변화가 있지 않았는가. 그런 부분에서 활력도 찾고 동력을 내기 위해서 이뤄진 인사"라고 했다.
또 "이번 인적 개편 기준이 정책 활성화 및 가속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국정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각 수석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에 있으므로 차후 인선까지 구멍 없이 업무가 잘 수행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이어 대미투자 등 정책 공백 우려에 대해선 "비서실장과 각 수석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해당 수석실이 책임지고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했다. 또 "특히 메가프로젝트의 경우 이게 메가 프로젝트 보좌관이 임명돼서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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