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13일 회인면 일원에서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등에서 매일 오후 6~10시 회인현감 행렬과 망궐례, 사직제 재현,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와 무형유산 체험, 달빛 스탬프 투어, 야시장 등도 운영한다.
보은군은 이달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소득 심사 없이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낮 12시 보은 기초푸드뱅크 사업장에서 하루 25개, 월평균 200개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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