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군, 회인 국가유산 야행 등

기사등록 2026/09/01 13:56:46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13일 회인면 일원에서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등에서 매일 오후 6~10시 회인현감 행렬과 망궐례, 사직제 재현,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와 무형유산 체험, 달빛 스탬프 투어, 야시장 등도 운영한다.
◇소득 심사 없는 '그냥드림 사업'

보은군은 이달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소득 심사 없이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낮 12시 보은 기초푸드뱅크 사업장에서 하루 25개, 월평균 200개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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