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일부터 21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전 품목 20%할인 혜택의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처인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5% 추가 적립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 상품 구매시 결제금액의 5%를 적립받을 수 있어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제로페이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드림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지역상품권을 활용하면 할인 및 적립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에는 진주시 대표농산물인 배, 마, 우엉, 영호진미 쌀 등을 비롯해 ▲한우·한돈 ▲한우 사골곰탕·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진주 실크와 진주 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해 추석 명절 선물과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와 쇼핑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주시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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