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체감 33도 '늦더위 기승'…밤부터 차차 흐림

기사등록 2026/09/01 05:00:00 최종수정 2026/09/01 05:12:2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 처서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2~23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평년 28~29도)로 낮동안 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5m 내외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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