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문화·교육 거점이 될 '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이 2029년 상반기 문을 연다.
31일 과천시에 따르면 갈현동 221 일원에 연면적 7556㎡(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정타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도서관은 자료 열람 공간과 문화예술 특화 공간,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동선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시는 2027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7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공간 구성안을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과천 남부권 핵심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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