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군청 주차장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설된 주차장은 총 181면 규모로 그동안 협소한 공간으로 불편을 겪었던 방문객들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을 넘어 녹지 쉼터까지 함께 조성해 군청을 찾는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새로 조성된 주차장과 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사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캠페인
창녕군은 대합면 체육공원에서 민간단체와 함께 군민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현장 모집과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와 창그린리더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 올바른 분리배출, 냉난방 적정 온도 준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을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가입 신청을 받아 100여 명이 새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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