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 기간은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들은 앞으로 교육청 주요 정책과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 자문을 비롯해 소송·행정심판 등 분쟁 수행 지원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법적 분쟁과 권리구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문변호사 인력풀을 강화해 일선 학교와 기관에 대한 법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교육 현장이 다변화되면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률 자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행정의 적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