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철골 건물 98 ㎡ 전소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서귀포시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 주민이 식당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후 약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경량철골 건물 98㎡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3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빗물이나 습기 유입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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