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광주·고흥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8/31 08:00:10 최종수정 2026/08/31 08:10:25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새벽시간대 광주와 고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3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4분께 남구 봉선동 봉선시장 인근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탔다.

앞서 오전 2시5분께 고흥군 남양면사무소에서도 주차된 연막소독차에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7분 만에 꺼졌다.

불이 승합차와 다른 연막소독차로 옮겨 붙으면서 소독차 한 대가 모두 타고 나머지 차량 2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4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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