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9월5일 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발매 첫 주 9만8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획득하며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빌보드 200' 순위는 전통적인 실물 음반 판매량 점수에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해 매긴다.
엔하이픈 이번 앨범 실물 음반 판매량은 9만2000 유닛에 달한다.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동시 석권했다. SEA는 6000유닛(공식 스트리밍 691만 회)으로 집계됐다.
엔하이픈은 이로써 2022년 이후 통산 7번째 '빌보드 200' 톱 10 진입 기록을 썼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1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와 2024년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로 해당 차트 최고 순위인 2위를 두 차례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기존 7인 체제에서 6인 체제로 재편한 이후 처음 낸 앨범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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