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일까지 30~80㎜ 비 예보…"더위 한풀 꺾여"

기사등록 2026/08/31 05:01:0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 남동구 길병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4.04.15.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1일 인천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하늘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까지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 21도, 계양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제물포구 2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5도, 강화군 23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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