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 비·화요일 중부 중심 비
수~목요일 강원 영동·제주 비 소식
낮 최고 31~32도…늦더위 이어져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이번 주(31일~6일)는 목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월요일 전국에 내리는 비는 저녁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부분 그치겠지만, 화요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 곳곳에 다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고 수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도 비가 이어지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부분 그치겠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강원도와 충청권, 전북 북서부에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은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강원도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과 전북 북서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경남 남해안에도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인 1일은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 ▲강원 내륙·산지 10~60㎜ ▲강원 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북·광주·전남 5~4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 ▲제주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수요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부터 제주도에, 늦은 밤부터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목요일(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
금요일(4일)부터 일요일(6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금요일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8~24도, 낮 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이번 주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0~22도, 인천 21~23도, 춘천 18~21도, 대전 20~23도, 광주 21~24도, 대구 21~23도, 부산 23~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8~30도, 인천 27~30도, 춘천 25~28도, 대전 27~30도, 광주 30~32도, 대구 27~31도, 부산 28~31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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