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부터 독서까지…국어에 담긴 삶과 문화

기사등록 2026/08/30 09:38:29

'2026 시민국어문화학교'

국립청주박물관서 9~10월 총 8회

[서울=뉴시스] 2026년 시민국어문화학교 홍보물 (사진=국립청주박물관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말과 글 속에 담긴 우리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된다.

국립청주박물관은 9~10월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 소강당에서 충북대 국어문화원과 함께 '2026년 시민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일상에서 접하는 우리말과 말과 사유, 독서, 문학과 고전, 한글과 어휘 등을 주제로 하는 강연 총 8회로 구성됐다.

김경열 충북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쉽게 배우는 우리말 맞춤법', 김태인 충북대 국어국문학 교수는 '말의 뿌리, 사유와 문화의 뿌리', 손대익 충북대 교양교육 본부 주무관은 '인공지능 시대, 왜 다시 독서인가?'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박진희 대전대 교수는 '삶의 향기를 찾아서-한강 산문집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이규범 충북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한글로 누리는 삶', 김아름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단어에 담긴 세계를 이야기한다.

오세정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한국 대표 고전 '삼국유사'를 읽는 두 개의 키워드'를, 장충덕 충북대 교양교육 본부 교수는 '띄어쓰기, 왜 이렇게 헷갈릴까?'를 주제로 한다.

8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2026년 시민국어문화학교 홍보물 (사진=국립청주박물관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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