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활동 기여"…휴메딕스, 'APAC Expert' 위촉

기사등록 2026/08/30 08:01:00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시스] 휴메딕스가 최근 학술 자문의 13인을 '에스테필 APAC Expert'로 위촉했다.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최근 '에스테필'(AestheFill)의 학술 자문의 13인을 선정했다.

30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에스테필 학술 자문의 13인을 '에스테필 APAC Expert'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에스테필의 학술 활동에 기여한 국내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APAC Expert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에스테필은 폴리디엘락틱애씨드(PDLLA) 콜라겐 생성 촉진제다. PDLLA와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를 주성분으로 하며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으로 허가받은 4등급 의료기기다. 휴메딕스가 리젠바이오텍으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하고 있다.

위촉된 자문의는 뉴스타의원 강건우 대표원장, 브랜뉴의원 윤성은 대표원장, 이정욱 원장,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이규호 원장, 윤창일 원장, 르웰의원 이현희 대표원장, 미호의원 박신혜 대표원장이다.

아울러 몬스터의원 박희선 대표원장, 브이에스라인의원 최웅 대표원장, 아도의원 박승원 대표원장, 리연케이의원 이두찬 대표원장, 다시봄날의원 신촌점 이보원 대표원장, 나드리의원 목정희 대표원장도 선정됐다.

휴메딕스는 위촉된 자문의들이 학술 강연과 핸즈온 세미나, 임상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에스테필의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이어 왔다고 언급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에스테필 APAC Expert 중심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학술 활동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과의 임상 경험 공유, 국제 학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검토하고 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이사는 "APAC Expert 위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학술 네트워크를 넓혀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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