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청와대 만찬 후 李대통령·金대표 따로 만나"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25일) 청와대 만찬이 끝나고 당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대답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김 대표가) 말씀만 드렸다. 당 대표께서 당내외 의견 수렴을 많이 해 대통령께 말씀드린 것"이라고 했다.
인요한 전 의원은 지난 6월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됐고, 전날 재취업을 위한 윤리 심사를 통과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7월 회의에서도 인 전 의원에 대한 취업을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다 이번에 재차 논의한 끝에 '취업 가능'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인준만 받으면 적십자사 회장에 취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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