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관현악학부, 각종 콩쿠르 입상·오디션 합격 성과

기사등록 2026/08/25 13:45:33

스위스 제네바 고등음악원 석사과정도 진학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음악관 전경. (사진=목원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학부 학생들이
25일 대학에 따르면 색소폰 전공 이정록씨는 (사)한국음악협회 주최 '제39회 학생음협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클라리넷 전공 박성우씨는 '제5회 음악교육신문사 대전지사 콩쿠르' 전체대상에 이어 '제6회 뉴아티스트 전국음악콩쿠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플루트 전공 박하민씨는 지난해 서울음악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했고 올해는 플랜에이 기획 프로젝트 청년연주자 비상 '날개' 오디션에 합격했다. 아울러 바이올린 전공 황인규씨는 지난달 숭실사이버대와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주최 'KSCU 제1회 콩쿠르' 대학부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졸업한 색소폰 전공 김민준씨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 고등음악원(HEM Genève) 음악연주 석사과정(Master of Arts in Music Performance–Concert)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혁악학부는 학생 개개인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전공 실기교육과 실제 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형 교육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문희 음악대학장은 "연주자는 실기훈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 서고 자신의 음악을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며 "학생들이 탄탄한 기본기와 폭넓은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연주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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