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11㎏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남편 제이쓴과 데이트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둘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분장을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홍현희는 화려한 드레스와 왕관을 착용했고, 제이쓴은 이마에 뿔을 단 독특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홍현희의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앞서 식단과 운동으로 60㎏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현희처럼 감량한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단기간의 극단적인 식단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2022년 공개한 식이요법과 체중 감량에 대한 건강 정보에서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한 극단적인 식단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중을 감량한 뒤 다시 이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는 방식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체중 유지에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건강한 식단은 가공식품보다 자연식 위주로 구성하고 과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높이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설탕과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생선과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포함하는 것도 권장했다.
하버드 의대는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자신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식단"이라며 유행하는 극단적인 감량법보다 평생 이어갈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건강한 체형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중해식 식단과 채소·통곡물·과일 위주로 섭취하는 DASH 식단처럼 자연식품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는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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