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40분만에 진화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구조되고 40명이 대피했다.
"건물 2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2시16분께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40분만인 2시4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과정에서 지하 유흥주점에 있던 35명 등 4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4층에 있던 1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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