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간부후보생 10기…세종·전남소방본부장 등 역임
최 청장은 취임 후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와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별 재난환경과 현장 특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과 시·도, 일선 소방관서 간 소통과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최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국민에게는 더욱 신뢰받고 구성원에게는 자긍심이 되는 소방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소방의 본질적인 사명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 끝까지 책임지는 소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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