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랄랄이 메이크업과 스타일 변신을 통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랄랄은 20일 소셜미디어에 "얼마 만에 이렇게 꾸며보는지. 신의 경지 금손 (비밀) 감사합니다. (콘텐츠는 9월에 공개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20대 비주얼을 자랑하는 랄랄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검은 긴 생머리에 베레모를 쓰고 마치 아이돌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거 랄랄은 '58년생 건물주 이명화' '기 센 네일숍 언니' '신내림 받은 무당' 등 개성 있고 강렬한 이미지의 부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날 그는 과한 분장을 걷어내고 정상적인 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랄랄은 최근 딸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밤새 술자리를 가졌다는 일상을 전하자 일각에서는 엄마와의 절연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마랑 무슨 연을 끊습니까. 빌고 빌어 금주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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