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오는 26일 사원총회 거쳐 최종 결정

기사등록 2026/08/21 12:51:57

지난 20일부터 16시간 마라톤 협상 거쳐

4월 협상 시작한 후 4개월간 15차례 교섭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 로고.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지난 20일부터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회사의 어려운 경영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27일 협상을 시작해 4개월간 총 15차례의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해 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6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사원총회에서 가결되면, 국내 완성차 업계 중에선 한국지엠, KG모빌리티에 이어 세 번째 임단협 타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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