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국내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수십조원을 들여 메모리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 측은 "전혀 결정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SK하이닉스에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인텔의 오하이오 반도체 캠퍼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동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입지와 관련해, 원론적인 입장으로 "조건이 맞는 장소가 있다면 그것이 미국이든 전 세계 어디든 상관없다"며 "조건이 맞는 곳을 찾아 필요하다면 충분히 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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