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소를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여는 연속 집권의 판을 당대표 김민석이 이해찬 전 총리의 뜻을 이어서 확실하게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19일) 저녁 청와대 본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의원, 송영길 의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배석했다. 오후 6시 30분 시작된 만찬은 밤 10시 30분을 넘겨 최소 4시간 이상 동안 진행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과 만나 "한국은 이 대통령님의 리더십 아래에 1년 동안 많은 것을 이룩했다. 진정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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