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2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위례과천선 본선 노선 관련 설명'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포함된 노선은 확정안이 아니라고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절차는 국토교통부가 연내 '제3자 제안공고'를 추진하기 위해 거치는 행정절차일 뿐 노선을 최종 결정하는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간투자적격성조사 통과 후 2년 내에 제3자 제안공고를 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이번 초안 역시 의견 수렴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수년간 관련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논의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내 주요 역 신설 약속은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문원역 ▲과천지구역 ▲주암역 ▲양재IC역 신설이 차질 없이 최종 노선안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암역의 경우 주암지구 내에 위치하도록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위례과천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과 관련한 1차 주민설명회는 내달 2일 과천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