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에 3억원 기부

기사등록 2026/08/20 07:54:44
[부산=뉴시스] 부산 지역 패션전문기업 세정 본사 전경 (사진=세정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0일 세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와 함께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패션기업인 세정은 이번에 총 3억원을 기부한다.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에 2억2000만원, 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에 4000만원, 장애인 특화 공유오피스 구축 사업에 4000만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 중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은 세정이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 공헌 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의류가 부산 지역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아동 및 청소년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세정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오며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향토기업인 세정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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