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리마인도 마음 모아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리센느와 팬덤 '리마인(REMINE)'의 공동 명의로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지난 5월 리센느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거제와의 각별한 인연에서 출발했다.
팬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잇따랐다. 리센느 팬덤 리마인은 전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개설한 수해 지원 모금 페이지를 통해 하루 만에 4000만 원 이상의 성금을 모았다. 여기에 리센느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도 1000만 원을 쾌척하며 힘을 보탰다.
거제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기탁된 성금은 이재민 위로금과 현장 복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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