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iM뱅크·BNK부산·경남·SC제일·BC바로 참여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BC카드가 최근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고객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IBK기업은행,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SC제일은행, BC 바로카드 등 총 6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BC카드 개인고객 및 가맹점주다. 단, 법인 사업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 고객은 국내에서 이용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 대출(현금서비스) 등 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할 수 있다. 국세, 지방세 및 선결제 이용 금액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회원사 승인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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