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모니터링 '전 영역 통과'

기사등록 2026/08/19 17:40:07

2023년 5년 인증 이어 2028년 8월까지 자격 유지

대교협 대학평가원 3년차 점검서 5개 평가 영역 충족

[서울=뉴시스] 삼육대학교 전경. (사진=삼육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3년차 인증자격모니터링' 평가에서 전 영역을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갖췄는지 평가해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이번에 진행된 3년차 모니터링 평가는 인증 이후에도 대학이 교육 여건과 운영 체계 등 인증 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삼육대는 지난 2023년 평가를 통해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전 영역을 통과함에 따라 2028년 8월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평가 결과, 삼육대는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 지원 및 시설 ▲대학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 영역의 모든 준거를 충족했다. 특히 본 평가 이후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규정 정비 등을 통해 대학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수업시수 유형 확대 및 실험·실습 비율 조정을 통한 '교육과정 내실화' ▲인사제도 합리적 개편 및 연구년제 자격 완화를 바탕으로 한 '교원 연구 지원 강화' ▲인권센터 조직 정비 및 전담 인력 확보를 통한 '학생 권익 보호 체계 개선' ▲IR센터 중심의 통합 허브 구축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마련' ▲교과목 보완 및 재정 지원을 통한 '사회봉사 내실화' 등이 꼽혔다.

윤재영 삼육대 기획처장은 "이번 모니터링 평가 통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의 질 향상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지속적인 교육 품질 개선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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