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상금 5000만원
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신인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는 경연대회다.
국악제 첫날인 다음달 4일에는 전남광주 서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이 열린다.
다음날인 5일 학생부 예·본선을 시작으로 12일 일반부 예선·본선 경연이 이어진다. 13일에는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판소리 명창부를 비롯해 기악·무용 등 주요 부문 본선이 펼쳐진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전체 시상금은 1억9800만원이다. 특히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중채 이사장은 "국악의 성지 정체성 확립은 물론 시민과 함께 풍류 넘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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