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9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337%로 4.5bp 내렸다.
2년물과 5년물도 각각 3.3bp, 4.2bp 하락한 연 3.643%, 4.068%에 마감했다.
20년물 금리는 3.1bp 내린 4.63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30년물·50년물 금리는 각각 4.721%, 4.638%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각각 3.0bp, 2.3bp 내린 수치다.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여파는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8일(현지시간) 연 5.33%까지 치솟으면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장중 연 2.945%까지 오르며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