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꽃 페스타, 내달 12일 개막…30종 관광객 맞이 등[가평소식]

기사등록 2026/08/19 17:06:09
[가평=뉴시스] 자라섬 꽃 페스타. (사진=가평군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내달 12일부터 10월5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자라섬 남도 일원 10만9500㎡에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해 관광객들에게 북한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꽃 정원을 선보이는 가평지역 대표행사 중 하나다.

이번 가을 꽃 페스타에서는 엔젤로니아와 멘드라미, 백일홍, 핑크뮬리, 황화 코스모스, 빅스타 코스모스 등 30종의 다양한 꽃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버스킹과 지역예술인 공연, 체험활동, 먹거리존 및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가평군, 개곡1리에 쌈지공원 조성
[가평=뉴시스] 개곡1리 쌈지공원 준공식. (사진=가평군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가평군은 가평읍 개곡1리에 쌈지공원을 조성해 일반에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쌈지공원이 조성된 곳은 1972년 4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평을 방문했을 때 식재한 기념식수가 있는 곳이다.

군은 주민들의 건의와 요청에 따라 해당 나무 주변에 주민들이 모여 쉴 수 있는 쌈지공원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7년 해당 나무를 가평군 아름다운 나무 1호로 지정한 군은 이번 쌈지공원 조성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나무가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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