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서울 삼성이 진경석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진경석 수석코치는 지난 2002년 한국프로농구(KBL) 신인 선수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 부산 KTF, 창원 LG를 거쳐 2013년 원주 동부에서 은퇴했다.
농구 코트를 떠난 직후 안양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코치로 부임했고, 2021년에는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원주 DB의 수석코치직을 수행했다.
삼성 측은 "진 수석코치의 풍부한 현장 겸험과 지도력으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해 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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