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금융·생활 지원 확대" 전북은행, 전문기관 3곳 협약

기사등록 2026/08/19 15:35: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평택외국인복지센터, 세무법인 택스마일, 이든행정사사무소와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평택외국인복지센터, 세무법인 택스마일, 이든행정사사무소와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고객이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금융뿐 아니라 노동·복지·세무·비자·체류 등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플랫폼 '브라보코리아' 앱을 통해 금융과 국내 생활에 필요한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평택외국인복지센터의 생활·노동·복지 분야를 비롯해 세무법인 택스마일의 세무, 이든행정사사무소의 비자·체류·행정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콘텐츠와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브라보코리아와 전북은행의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 연계해 외국인 고객이 필요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정착 단계별 수요를 반영해 금융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노동·복지·세무·비자·체류 등 전문 영역까지 협력체계를 확대해 외국인 고객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과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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