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HUSS사업단·베트남 두이탄대, 포용관광 협력

기사등록 2026/08/19 15:25:08
인천대학교와 두이탄 대학교의 한-베 대학 간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인천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은 베트남 두이탄 대학교와 '한-베 포용관광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포용관광'을 주제로 양교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현장 실증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대는 이 기간 두이탄 대학교와 한-베 대학 간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들은 포용관광을 포함한 포용사회에 대한 전반적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양국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위한 접근성 평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포용관광에 대한 인식 조사등 2가지 핵심 주제로 현장 필드워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도한 정진영 인천대 교수는 "참여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에 대한 포용적 시각을 확립함은 물론, 상대방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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