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모두 모아야 할 때"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지도부의 일원으로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하나 된 민주당으로 지켜달라는 당원들의 말씀을 꼭 가슴에 새기고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평생 바쳐오신 지역주의 극복과 국가균형 발전을 완성하는 일은 우리 민주당에 있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과제"라며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 목표 아래 추진되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성장 전략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시작하신 수도권의 기능 분산 및 지방거점 육성을 2026년에 더 알맞게 재구성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이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우리 민주당 세 명의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가 세워졌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상처를 줬던 분열의 시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지지자 모두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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