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은 강철호 시체육회장, 성태용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전날에 이어 19일 올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강화훈련장을 방문, 격려한다.
시는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5위 달성을 목표로 총 825명의 선수단이 32개 종목에 참가한다. 각 종목별 선수들은 현재 보령종합체육관,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축구장, 보령시청소년수련관, 관내 초·중학교 등 종목별 훈련장에서 전담 지도자 아래 집중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고 시는 지난해 7위를 차지했다.
◇최방순씨, 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 선정
충남 보령시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방순씨를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보령이 배출한 대표적인 실학자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정신과 나눔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최씨는 성금 및 물품 기탁,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시상식은 내달 28일 화암서원 추기제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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