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목적 위해 비자 취소를 이용"비난
선거 때만 되면 멕시코를 선거전에서 거론
"멕시코는 복종 아닌 협력관계 유지할 것"
셰인바움 대통령은 그런 일은 더 이상 새로운 일도 아니며, 멕시코는 역사적으로 미국의 선거 때마다 중요 이슈로 이용되어왔다고 말했다.
"우리는 언제나 멕시코는 미국 선거의 이슈가 아니라고 밝혀왔다. 미국의 선거 이슈는 미국 안에 가지고 있는 수없이 많은 문제점들이지 멕시코가 아니다"라고 셰인바움 대통령은 말했다.
그는 멕시코와 미국의 관계는 "복종없는 (대등한) 협력관계"라고 설명하면서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인들이 결정권이 있다. 다른 누구도 이를 대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에서 일어나는 일은 미국 국무부나 미국 법무부가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셰인바움은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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