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범창 뜯고 침입해 금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기사등록 2026/08/18 17:29:5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경찰서는 아파트 방범창을 뜯어내고 내부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50)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5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1층 B씨의 집 베란다 방범창을 손으로 뜯어내고 내부로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치는 등 총 2차례에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날 오후 7시55분께 사하구의 한 빌라에서 절도 범행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동선을 추적, A씨의 주거지 부근에서 잠복수사를 벌여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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