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전북도·군산시·현대차그룹과 세부 전략 점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 갑)이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지정을 위해 민관 협력의 고삐를 죄고 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18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현대자동차그룹 등과 함께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 성공 지정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는 메가특구 및 RE100 산단 지정에 대한 세부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메가특구 및 RE100 산단 지정 신청 진행 상황 ▲주거·교통 등 정주 여건 구축 ▲로봇 클러스터 구축 방안 ▲공공 R&D, 부품 국산화 지원, 입주업체 취업지원금, 세제 혜택 등 투자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추진단은 실무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기관 간 이견 조율 등 총괄 조정은 김 의원이 주재하는 국회 태스크포스(TF)가 맡고, 특구 지정 신청 등 세부 실무는 전북도가 주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실무 차원의 신속한 협의와 정책적 판단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시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김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라며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국회와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현대차그룹이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새만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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