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개교 '기흥중'…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18 16:53:42
[수원=뉴시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내달 개교를 앞둔 용인시 기흥중학교를 찾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내달 1일 개교를 앞둔 용인시 기흥중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기흥중학교는 용인시 하갈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1학년 2학급, 2학년 1학급, 특수 1학급 등 4학급 35명으로 개교한다. 앞으로 24학급, 611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 의장은 이날 교실과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공간과 이동 동선을 살피고 마무리가 필요한 시설 공사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안심 통학버스' 필요성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전달, 개교 전 실질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용인 영덕2동 주민과 청곡초 학부모들이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힘써온 남 의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남 의장은 "학교와 통학 환경처럼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개교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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