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 '바이오텍 데이' 참가 5개 기업 성과 공유
성과공유회는 참가 기업 별 사업 참여 성과 공유와 사업 추진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앞으로 추진 사업의 구체·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포항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
시는 5월4~5일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26 스위스 바이오텍 데이'에 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바젤대 혁신 센터와 기업의 네트워크 확장을 도왔다.
5개 참가 사업은 ▲그래핀스퀘어케미칼(그래핀 양자점 기반 신약 개발) ▲셀닛(생체 모방 나노 섬유 3D 스캐폴드 기술) ▲셀렉신(항체 개발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에이엔폴리(바이오매스 활용 소재 개발) ▲원소프트다임(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이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바젤대 혁신 센터, 포스텍과 협력해 참가 기업과 관련해 현지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정현정 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외 진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연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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