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업체 사무실 등 대상
제주경찰청은 18일 효성해링턴 시행사 A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업체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A업체와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측과 문대림 국회의원 측 간의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표 B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파트 시행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 전 지사 측근 및 문 의원 측을 상대로 성접대 등 로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효성해링턴 투자 피해자 관련 단체로부터 뇌물수수 혐의 등 고발장을 접수 받고 전담반을 꾸려 수사 중이다.
B씨와 문 의원 측과 오 전지사 측 모두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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