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5사, 공동 에너지 전환 대응 산학협력 강화 맞손

기사등록 2026/08/18 11:14:53

서울과기대 등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세종=뉴시스]송상욱 남부발전 발전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발전5사 에너지 융합 연구센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노재형 건국대학교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발전5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가 지난 14일 발전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단국대학교와 '에너지 전환 대응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시장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상황에 발전5사와 학계가 공동 대응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연구 및 미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발전5사와 참여대학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공동연구 ▲미래 에너지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추진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발전5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