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편의점 들어가 흉기 강도 40대 검거

기사등록 2026/08/18 08:42:34
[서울=뉴시스]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직원을 위협하고 강도 범죄를 저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8일 A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용인시 처인구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성 직원을 흉기 위협한 뒤 현금 2만원과 담배 1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3시37분께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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