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식]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순항 등

기사등록 2026/08/17 15:56:00

김천시, 미래 농촌 재생 청사진 그린다

[김천=뉴시스]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사진=김천시 제공)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구도심 일원에서 추진하는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평화남산동 일원에 난립한 거미줄 전선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억원을 들여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방치 케이블 및 복잡한 전선망을 깔끔하게 정리할 방침이다.

KT,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HCN 등이 정비 대상 지역의 복잡한 통신선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 미래 10년 농촌 재생 청사진 그린다

 김천시는 시청 강당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지역 난개발 방지와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다.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살기 좋은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 일터,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쉼터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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