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19일 합동감식 예정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강북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졌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5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80대 남성이 숨졌다. 함께 거주하던 80대 여성은 대피했으나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24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40분 만인 오전 8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는 19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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