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작년 4월 득남 이후 약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그는 화려한 꾸밈 대신 새치와 편안한 옷차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김민희는 현지 간담회에서 "출산 후 첫 영화라 현장에서 육아와 촬영을 병행했다"고 전했으며, 시상식에서는 "앞으로 진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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